전북일보
2018년 원광 언론인상에 전북일보 전택수·문화일보 박팔령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26
   
▲ 전택수 부장·박팔령 차장
원광대(총장 김도종)는 11일 언론문화 창달과 대학의 명예를 빛낸 동문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18년 원광언론인상’수상자로 전북일보 전택수 부장과 문화일보 박팔령 차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원광언론인상은 원광대 출신 언론인 동문 모임인 원언회(회장 정대섭·전북일보 전략기획국장)의 언론인상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있으며, 금년도 수상자들은 오는 26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리는 ‘2018년 신년 하례회 및 원광언론인상 시상식’에서 총장상을 받게된다.

전 부장은 1994년 응용미술학과 졸업생으로 전라일보 편집기자와 새전북신문 차장을 거쳐 현재 전북일보 편집2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재학 시절 산업미술가협회 공모전과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전국대학미술전 등 다수의 공모전에 입상하고, 언론사 입사 후에는 전북기자협회 전북기자상과 한국편집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등을 받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박 차장은 1990년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카이대학에서 매스컴 전공 석사과정을 마친 후 전라일보에 입사(1995년)했으며, 2002년부터 문화일보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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