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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2017 자유학기 우수협업기관 표창
익산교육지원청, 2017 자유학기 우수협업기관 표창
  • 엄철호
  • 승인 2018.01.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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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류지득)이 자유학기제 내실있는 운영과 체험 인프라 확대, 협업네트워크 활성화 도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7 자유학기 우수협업기관으로 선정,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북에서는 유일한 기관상 수상이다.

특히 이번 표창은 자유학기제가 전면적으로 시행된지 2년째이고, 동시에 자유학년 등으로 확대 시행하는 시점에서 받은 수상으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익산은 26개의 중학교에서 1학년 2학기에 자유학기를 시행하고 있다.

연간 170시간 이상의 진로탐색, 주제선택, 예술. 체육,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영역 안배를 통해 학생 참여 및 활동중심의 수업을 마련하고, 학교별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가능한 교육과정 구성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가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자유학기를 운영하는데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기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핵심교원 연수를 비롯한 학부모 연수, 체험처 담당자 연수, 꿈끼동행나눔(컨설팅), 대학학과체험박람회 참여, 진로체험정보지 ‘꿈두레’ 제공 등이다.

실제 지난해에는 교사중심의 전문학습공동체를 구성하여 현장감각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재구성 및 수업개선 연수를 제공하면서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류지득 교육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의 꿈과 적성을 키우는 자유학기제가 올해는 자유학년제, 연계학기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과 지원에 더욱 초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도 항공체험, 산림교육 등 그간의 학생체험제공 공적을 인정받아 자유학기 우수협업기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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