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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태권도박물관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기획전
무주 태권도박물관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기획전
  • 연합
  • 승인 2018.01.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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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국립태권도박물관이 지난해 무주에서 열린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새긴 문재인 대통령의 휘호 등을 모은 기획전시회를 9월 4일까지 연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회에는 문대통령이 한지 태권도복에 새긴 휘호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의 휘호, 북한 ITF 시범단이 시범공연 중 격파한 송판 등이 전시됐다.

세계 183개국 1768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펼친 각종 대회장면 등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원광대학교 마한·백제문화연구소, 최북미술관, 무주 문화원 등의 협조를 얻어 태권도원이 위치한 무주군의 다양한 출토유물, 고문서, 최북 작품, 조선시대 무관이입었던 구 군복, 활 장갑 등을 전시하고 있다.

재단 김중헌 사무총장은 “기획전에는 태권도원의 건립과정에서부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르기까지 세계 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고 말했다.

기획전시는 태권도원 휴관 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태권도원 홈페이지(tkdwon.kr)와 국립태권도박물관 홈페이지(museum.tkdw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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