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신태용호, 유럽 전지훈련 대표팀구성 '고민되네'
연합 기자  |  yonhap@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24
신태용호가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6개월 앞두고 이달 중 유럽 전지훈련에 나서는 가운데 국내파 중심의 대표팀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1월 전지훈련에참가할 23명 안팎의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22일 터키 안탈리아로 떠나 그곳에서 몰도바(27일), 자메이카(30일), 라트비아(2월 3일)와 차례로 평가전을 치른다.

신 감독은 이번 주말까지 코치들과 논의해 소집명단을 확정할 예정이지만 여러 변수로 선수 차출이 난관에 부딪혔다.

유럽 전훈이 진행되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 기간이 아니다. 이 때문에 시즌이 진행 중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유럽파는 대표팀에 부를 수 없다.

지난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선수 가운데 일부는 군(軍) 입대와 이적으로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다.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가 확정된 김민우(전 수원)와 경찰팀 아산 무궁화에 입단한 이명주, 주세종(전 서울)은 전훈 기간 4주 기초 군사훈련이 예정돼 있다.

또 29일과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염기훈(수원)과 권경원(톈진 취안젠)도 차출이 불가능하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연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국민의당의 위기
[뉴스와 인물]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유공자에 정당한 보상,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첩경"

[이 사람의 풍경]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한지·출판, 산업적으로 살리는 일이 완판본 정신 이어가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완주 화산면 운산리 주택, 상호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폭 적었던 종목·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