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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제설작업 부상자 긴급이송포크레인 기사 다리 다쳐 / 위도 현장 닥터헬기 급파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8.01.11  / 최종수정 : 2018.01.11  22:55:21
   
▲ 11일 부안해경이 위도면에서 제설작업 중 포크레인에 다리가 깔린 기사를 헬기로 옮겨병원으로 긴급이송하고 있다.
부안군 위도면에서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 중 포크레인이 미끄러져 다리가 깔린 조모씨(65세, 남, 위도거주, 포크레인 기사)가 닥터헬기로 원광대병원까지 긴급 이송됐다.

부안해양경찰서는 “11일 오후 12시 31분경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폭설로 인한 제설작업중 비탈길에서 포크레인이 미끌어져 기사의 다리가 깔려있다며 응급 후송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후송 요청을 받은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경찰관, 닥터헬기를 현장에 급파하였고, 당시 폭설이라는 악천후 속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함께 원광대병원으로 이송했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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