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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관광 정책 '눈에 확 띄네'골목문화 페스티벌 등 신설 / 한여름밤 맥주 시음·공연도 / 섬진강 관광개발도 본격화
임남근 기자  |  lng6531@jjan.kr / 등록일 : 2018.01.14  / 최종수정 : 2018.01.14  21:34:22
   
▲ 지난해 열린 순창 한여름밤의 페스티벌서 수제맥주 시음 행사 모습.
 

올해 순창군 문화관광 정책이 톡톡 튀는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군은 올해 골목문화 페스티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신설하고 채계산 270m 구름다리를 본격 착수하는 등 순창관광패러다임이 변모해 가는 한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순창군이 관광분야에 투자하는 예산은 105억여원 정도며 섬진강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뷰라인 연결사업 등 굵직한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골목문화페스티벌 등 톡톡튀는 관광프로그램이 잘 융합된 특징이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시작되면서 눈길을 끄는 신규 사업은 골목문화 페스티벌로 새로생긴 영화관과 미술관을 활용해 점점 쇠퇴해가는 골목에 문화를 융합해 쇠퇴해가는 골목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1박 2일 간 지역 골목 등을 배경으로 영상제, 미술품전시회,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하게 된다.

한여름밤의 페스티벌도 주목받는 문화행사로 순창읍 일품공원 야외무대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수제맥주 시음 및 판매행사, 음악공연 등이 진행돼 한여름 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여기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9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3회 순창장류축제도 올해는 순창만의 색깔이 묻어나도록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여 순창의 관광을 한층 풍요롭게 만든다.

주목받는 관광자원 개발사업도 본격화 된다.

특히 섬진강 채계산에 270m 구름다리를 만드는 섬진강 뷰라인 연결사업은 풍동실험이 마무리 단계로 올해 3월 본격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섬진강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테마로 예술체험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이와 함께 전북 1000리길에 선정된, 장군목길, 강천산길, 선비길에 대한 디자인과 홍보마케팅을 새롭게 진행하고 펨투어, 코레일 연계 관광정책, 강천산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등을 통해 순창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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