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호남 국도 교량, 지진에 강해진다익산국토청, 132곳 보강공사 / 올해 완료·민간 긴급점검도
엄철호 기자  |  eomch@jjan.kr / 등록일 : 2018.01.14  / 최종수정 : 2018.01.14  21:34:22

호남지역 국도 교량이 지진에 더 안전해질 전망이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김철흥)에 따르면 내진보강이 필요한 호남지역 국도 교량 132곳에 대한 보강공사가 금년까지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16년 경주지진 이후 모든 국도에 위치한 교량을 대상으로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했으며, 호남지역 국도 교량 중 132개소가 내진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 가운데 100개의 교량은 지난해에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이미 완료했고, 나머지 32곳에 대한 보강공사는 금년까지 모두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익산국토청은 이번 내진 보강공사와 함께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 이후 커지고 있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긴급 점검도 실시한다.

12일부터 26일까지 11일 동안 실시하는 이번 점검에는 익산국토청을 비롯해 4개 국토사무소, 한국시설안전공단, 자치단체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각 점검반에는 지진 관련 전문가를 참여시켜 국민이 공감하는 점검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내진보강공사는 2013년 국가지진위험지도 변경에 따라 전남 남서부지역이 지진계수가 상향되어 기존 내진설계가 된 교량에 대해 교량 받침, 낙교방지시설, 교각단면 확대 및 보강을 실시하는 공사를 말한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엄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무리한 요구
[뉴스와 인물]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유공자에 정당한 보상,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첩경"

[이 사람의 풍경]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한지·출판, 산업적으로 살리는 일이 완판본 정신 이어가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금산면 장흥리 밭, 은곡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폭 적었던 종목·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