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원도심, 인도·공영주차장 조성해야"양희재 남원시의원 5분 발언 / "관광활성화 위한 대책 마련을"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8.01.14  / 최종수정 : 2018.01.14  21:34:22
   
남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주차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원시의회 양희재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양 의원은 “원도심 지역은 요천, 광한루와 근접해 관광객과 상가 이용객들의 유동인구가 적지 않은 지역”이라면서 “하지만 옛 정화극장 사거리에서 성한약방까지 향단로와 위생약국에서 남원예촌 북문까지 광한서로는 변변한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상가 이용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거주민들의 기본적인 안전한 보행권 침해 및 상가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을 기피하는 지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

양 의원은 “남원시에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13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여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 관광객들이 가까이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문제점인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 설치와 차량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이 다양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 중에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신기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무리한 요구
[뉴스와 인물]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전북도부지사 지낸 고창 출신 심덕섭 국가보훈처 차장 "국가유공자에 정당한 보상, 나라다운 나라 만드는 첩경"

[이 사람의 풍경]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삼례 책공방북아트센터 김진섭 대표 "한지·출판, 산업적으로 살리는 일이 완판본 정신 이어가는 것"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김제 금산면 장흥리 밭, 은곡마을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상승폭 적었던 종목·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