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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촌복지택시 확대 운영합니다"차량 18대 늘려 90개 마을 혜택 / 승강장까지 요금 100원 큰 호응
임장훈 기자  |  hoonyoui@jjan.kr / 등록일 : 2018.01.14  / 최종수정 : 2018.01.14  21:34:22

정읍시가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농촌복지택시를 올해에도 확대 운영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시행 첫해 차량 7대를 투입해 7개 면·동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했다.

이어 2016년에는 차량 12대, 9개 읍·면·동 43개 마을로, 2017년에는 차량 13대 10개 읍·면·동 44개 마을로 확대 운행해왔다.

시는 올해 차량을 18대로 늘렸고, 대상마을도 13개 읍·면·동 90개 마을(지난해 대비 46개 마을 증가)로 확대했다.

복지택시 운행 대상은 마을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 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이거나 시장이 운행의 필요성을 인정한 마을이다.

복지 택시는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고정배치되어 이용하고자 하는 주민이 집에서 전화로 신청하면 해당 지역 마을회관까지 가서 승객을 태우는 방식이다.

요금은 1회 이용 시 마을회관에서 승강장까지는 100원, 면소재지까지는 1000원이다. 차액은 시에서 보전한다. 운행은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운행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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