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무주군민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 이어
김효종 기자  |  hjk4569@jjan.kr / 등록일 : 2018.01.14  / 최종수정 : 2018.01.14  21:34:34
   
무주군민들의 이웃사랑 훈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무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대웅)에서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대웅 조합장은 “한파가 계속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추위와 어려움도 더 클 것”이라며 “성금과 함께 전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용기를, 우리 학생들에게는 격려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지난 9일에는 무주읍에 소재해 있는 식당 명가(대표 김민주)에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10일에는 안성면부녀회(회장 백정애)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가 김민주 대표는 “지역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라고 전했으며 안성면부녀회 백정애 회장은 “서로 돕고 사는 미덕을 베풀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고 더 많은 손길과 마음들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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