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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지속 업무 근로자, 무기계약직으로"학교비정규직노조-전북교육청 /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서 논의
최명국 기자  |  psy2351@jjan.kr / 등록일 : 2018.01.14  / 최종수정 : 2018.01.14  21:34:15
   
▲ 지난 12일 도교육청 앞에서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전북지부가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는 초등 돌봄 인력, 방과 후 코디네이터 등의 정규직 전환에 관한 5차 결의대회 및 기자회견을 했다. 조현욱 수습 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가 상시·지속 업무에 해당하는 초등 돌봄 인력, 방과 후 코디네이터 등의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을 다시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는 지난 12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청이 상시·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초단시간 근로자들의 무기계약직 전환을 미루면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심각한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최근 발표된 자료를 보면 전체 공공부문 중 교육기관의 정규직 전환율이 가장 저조하다”면서 “이런 상황을 불러온 교육부와 함께 무기계약 전환이란 정부 지침을 거부하고 있는 전북교육청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학교비정규직노조 전북지부와 전북교육청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에 대한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열었지만 뾰족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편, 교육부는 지난해 9월 11일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포함한 ‘교육 분야 비정규직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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