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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유공자 자녀·손자녀에 보훈처, 생활지원금 첫 지급
독립 유공자 자녀·손자녀에 보훈처, 생활지원금 첫 지급
  • 연합
  • 승인 2018.01.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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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15일 생활 형편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자녀·손자녀에 대한 생활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련기사 16면)

지급 대상자는 3007명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면 매월 46만8000원을 받고 70% 이하이면 매월 33만5000원을 받는다.

이들 중에는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의 손녀 이애희(82) 씨도 포함됐다. 피우진 보훈처장은 15일 이 씨를 찾아 생활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독립유공자 자녀·손자녀 가운데 선순위자 1명만 생활지원금을 받던 기존 방식을 개선해 생활 형편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자녀·손자녀는 누구나 생활지원금을 받게 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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