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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하고 감독·배우와 대화 나눠보세요
영화 감상하고 감독·배우와 대화 나눠보세요
  • 문민주
  • 승인 2018.01.2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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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독립영화관, 기획 프로그램 / 〈개의 역사〉 〈원더 휠〉 1월 상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새로운 ‘월 정기 상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미개봉 한국영화를 소개하는 ‘Jeonju IFF Show case’, 촬영·편집 전문가와 함께 영화 한 편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는 ‘다양한 시선으로 영화 보기’.

‘Jeonju IFF Showcase’는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을 통해 상영된 한국영화 가운데 미개봉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영 후에는 영화감독과 배우 등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한다.

▲ 김보람 감독의 다큐멘터리 <개의 역사>

‘Jeonju IFF Showcase’ 1월 상영작은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에서 상영된 김보람 감독의 다큐멘터리 <개의 역사>. <개의 역사>는 서울의 한적한 도심을 배경으로 떠돌이 개 한 마리에 관한 주변 사람의 기억을 추적하면서 풀어가는 다큐멘터리다. 기록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존재의 시간과 역사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 <개의 역사>는 31일 오후 7시 40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한다. 상영 후, 김보람 감독과 함께하는 GV가 이어진다.

▲ 우디 앨런의 신작 <원더 휠>

‘다양한 시선으로 영화 보기’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상영작 가운데 매월 한 편을 선정해 촬영·편집 전문가와 영화를 다각도로 바라보는 프로그램. ‘다양한 시선으로 영화 보기’ 1월 상영작은 우디 앨런의 신작 <원더 휠>이다.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한다. 상영 후에는 <무뢰한>, <원라인>, <줄탁동시>를 촬영한 강국현 촬영감독과 함께 <원더 휠> 촬영 감독을 맡은 이탈리아 거장 ‘비토리오 스토라로’의 촬영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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