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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올해 서민 주거안정에 주력
전북개발공사, 올해 서민 주거안정에 주력
  • 강현규
  • 승인 2018.0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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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영역 확대·관광인프라 구축 등 10대 현안 발표 / 건립 중 임대주택 1027 입주민 모집, 1020세대 착공 / 친환경 미래에너지발전사업도 점진적 참여할 예정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올해 도내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사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업영역 확대 등에도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개발공사는 6일 2017년도의 성과와 2018년도 10대 현안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공사가 발표한 2017년도 성과는 크게 △전국 도단위 개발공사 최초 2년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가’등급 획득 △전라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여성가족부장관 인증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인증 농촌사회공헌인증기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7년도 지방공기업 청렴도평가 종합 2등급 획득 등으로 그간의 노력을 여러 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았다.

공사의 2018년도 10대 현안은 △도내 서민의 주거안정 실현 △사업영역 확대 및 시군협력사업 추진 △기존 추진사업의 꼼꼼한 마무리 및 경영관리 △관광인프라 구축 등이다.

특히 공사는 올해 임대주택 건립에 집중, 이미 착공해 건립중인 만성지구B-2블럭 공공임대주택(832세대), 장수(장계)농어촌임대주택(100세대), 임실(이도) 농어촌임대주택(95세대) 등 총 1027세대 입주민을 연내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만성지구A-2블럭 공공임대(830세대), 진안(군상) 농어촌임대주택(100세대), 무주(설천) 농어촌임대주택(90세대) 등 총 1020세대를 연내 실시설계하거나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영역 확대 및 시군협력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신재생3020’ 정책에 부응하는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전사업에 참여, 공유재산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 및 수상태양광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올해에는 그 시범단계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치 및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내 시군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하여 순창순화지구도시개발사업 및 군산금광지구 도시재생연계형 행복주택사업도 추진 중이다.

경영관리 측면에서는 △전북혁신도시와 전주만성지구의 잔여 택지공급 마무리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임대주택 무방문 전자계약시스템 개발 △임대료 및 관리비 조회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스마트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에 힘쓸 방침이다.

내실있는 경영을 위해 부채비율도 2017년말 113%(잠정)로 전년의 196%대비 83%p를 감축했고, 연내에는 정부이행기준인 230% 내에서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관광인프라 구축 측면에서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 도민 투숙객 10% 추가 할인 및 지역인재 우선채용(80%)을 실시하고, 연회장을 리모델링해 세미나 수요 및 단체고객 활용도를 제고할 예정이다.

고재찬 사장은 “전북개발공사는 전국 도단위 개발공사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016년, 2017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공사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의 공사 고유목적사업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도민의 변화하는 요구에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전북개발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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