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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운영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운영
  • 기고
  • 승인 2018.02.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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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부터 도민들이 알아둘 생활금융에 대하여 살펴본다. 2년 전 ‘우간다 보다 못한 한국 금융’이란 말이 화두였다. 2015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금융시장 성숙도’가 한국은 87위 우간다는 81위였기 때문이다.

우간다 보다 못한 순위는 충격으로 받아 들여 졌고 당국자들은 잘못된 평가라고 몰맨 소리를 냈다. 금융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접하다보면 금융성숙도 평가는 당연한 결과이다.

지난해 순위는 74위로 올랐지만 여전히 베트남(71위), 부탄(67위), 캄보디아(61위) 등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다. 이는 세계경제포럼(WEF)의 평가가 잘못되었다고 보기에는 한국 국민의 금융 무관심과 금융 무교육이 부른 금융 무지와 낮은 금융이해력은 현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흔히 돈, 투자, 재테크하면 마치 돈이나 밝히는 후안무치로 취급당하였고 어른들은 묻지마 투자로 패가망신한 경험과 금융 무지와 무관심으로 지나친 기대만 가지고 웃지 못 할 투기를 투자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했으니 자녀들에 대한 금융교육은 오죽하겠는가?

이는 전 세대, 전 계층에 걸쳐 상존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이러한 현실을 자각한 뜻있는 지식 전문가와 현장 전문가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금융당국보다 앞장서 금융소비자교육을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다행히 최근 금융감독원, 금융결재원, 예금보험공사 등 당국에서도 금융소비자를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투명한 금융정보시스템개발로 국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의 금융이해력 향상과 금융성숙도를 높이기 위하여 준비한 홈페이지를 통해 꼼꼼히 학습하기를 권한다.

금융감독원은 “금융은 튼튼하게 소비자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으로 금융거래과정에서 알아두면 유익한 모든 금융거래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기 위하여 ‘소비자정보’, ‘금융정보 한곳에’ 코너 등을 통합 개설한 ‘금융소비자정보포털’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금융결재원은 “내 계좌 한눈에! 계좌정보통합관리시스템”으로 ‘클릭 한 번으로 내 계좌 한눈에’, ‘흩어져 있던 금융정보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회사에 등록된 자동이체도 한 번에 확인!’등으로 소비자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한국금융연수원은 금융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생활 튼튼! 금융 탄탄!”이라는 슬로건으로 ‘생활금융아카데미’를 초등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민실용금융교육사회적협동조합 후원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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