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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전일여객 1일2교대제 성공적"
민노총 "전일여객 1일2교대제 성공적"
  • 남승현
  • 승인 2018.02.09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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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가 ‘전일여객 1일2교대제’에 대해 “성공적인 전환”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공공운수노조 전북지역버스지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1일 2교대를 통해 전일여객 운전자들은 이전과 달리 피로감이 줄어들고, 승객을 대하는 태도에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면서 “1일 2교대제는 기사와 시민의 안전을 향상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단체는 “차고지와 주요 회차지 등 교대 장소를 확보하고, 고정 노선을 정착화하는 등 안정적인 1일 2교대 시행을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또 1일 2교대 전주 시내버스 전체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전일여객은 지난 1일부터 온종일 버스를 운전하고 다음 날 쉬는 격일제에서 1일 2교대제로 전환·시행했다. 전일여객 버스 기사 217명이 오전과 오후로 나눠 93대 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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