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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전북도공무원노조 위원장에 최빈식 위원장 연임
제6대 전북도공무원노조 위원장에 최빈식 위원장 연임
  • 이강모
  • 승인 2018.02.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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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전라북도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제5대 최빈식 위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전북도청노조는 지난 8일~9일까지 2일간 조합원 1096명 가운데 890명(81%)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노동조합위원장·수석부위원장 및 각 8개 지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제5대 위원장이었던 최빈식 위원장과 제5대 수석부위원장이었던 김형국 부위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6대 위원장 선출은 3년 만에 실시된 선거로 최 위원장은 그간 조합원들의 후생·복지, 복무, 인사, 급여 등에 대해 제도 개선과 지원확대를 실천한 점이 인정돼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도청에 입사해 도청노조 3, 4대 사무총장과 현 5대 노조위원장 및 도청상록회장으로 활동중인 최 위원장은 현재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 총연맹 ‘대정부 단체교섭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불합리한 관행과 일하는 방식의 합리적 개선, 성과연봉제 폐지 등 성과주의 개선, 부서추천제 축소(폐지) 및 투명한 조직운영으로 노조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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