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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리신협 이사장에 장광숙 이사장 재선
신임 이리신협 이사장에 장광숙 이사장 재선
  • 엄철호
  • 승인 2018.02.1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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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이리신협 이사장으로 장광숙 이사장(59)이 재선됐다.

장 이사장은 지난 8일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사장 등 신임 임원진 구성을 위한 조합원 투표에서 2646표를 얻어 1671표에 그친 김일춘 후보를 975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부이사장에는 이수남 씨, 이사에는 최규옥·전영일·강성기·정성기·이익수·이중선 씨, 감사에는 최병기·김성덕·최광열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들 임원진 임기는 4년이다.

신임 장 이사장은 당선소감에서 “이리신협을 누구보다 사랑한다. 조합원을 부모님처럼, 가족처럼 모셨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조합원을 주인으로 모실 것이다. 선거과정에서 빚어졌던 반목과 갈등을 모두 묻고 그 열기와 성원을 모아 이리신협 성장을 함께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이사장은 전북제일고·신협전문대를 졸업하고 1979년 이리신협에 입사, 지난 2016년 2월 실시된 이사장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돼 지금까지 이리신협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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