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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낙후된 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임실군, 낙후된 도심에 활력 불어넣는다
  • 박정우
  • 승인 2018.02.1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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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활성화 조례안 예고 / 군, 경관조례 제정·시행 돌입

임실군이 낡고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경쟁력 강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경관조성, 공공디자인 등 도시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관련 조례안도 준비하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낙후된 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도시재생 활성화 및 마을환경 정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예고했다.

체계적인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예고된 조례안은 오는 5월 26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입법 예고된다.

입법 예고에 이어 성별영향분석 평가가 끝나면 조례규칙심의회와 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에 공포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심의자문기구인 도시재생위원회를 비롯 주민·행정기관의 중간 조직인 도시재생 지원센터 설치 등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군은 또 도시재생사업지구와 마을환경정비사업지구와의 형평을 고려해 추가지원이 동일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도시재생 및 마을환경정비사업 추진시 지역민의 부담을 최소한 줄임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 위해서다.

군은 이와 별도로 차별화된 도시경관 디자인을 위해 ‘임실군 경관조례’와 ‘임실군 공공디자인 진흥조례’를 제정해 시행에 들어간다.

경관조례는 경관법과 경관법시행령에서 위임된 사항을 비롯 경관계획 및 재정지원 등의 다양한 협정과 실무협의회 내용이 마련됐다.

공공디자인 진흥조례는 진흥계획과 가이드라인 수립, 범죄예방을 위한 공공디자인 및 공공시설물 등의 심의와 자문사항이 포함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각종 사회기반시설과 건축물, 공공시설물 등 도시경관에 영향을 주는 추진사업은 실시설계 이전에 위원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치게 된다.

심민 군수는“미래임실의 경쟁력은 낙후된 도심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며“조례제정을 통해 차별화된 도시활성화사업에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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