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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농협,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억 성과
정읍농협, 지난해 당기순이익 35억 성과
  • 임장훈
  • 승인 2018.02.1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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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정기총회 개최…유 조합장 "올해 여수신 1조 시대 열것"
▲ 정읍농협 제46기 정기총회가 지난 9일 열린 가운데 새로 선출된 임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 제46기 정기총회가 지난 9일 대의원과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기총회에 따르면 2017년 사업실적 및 결산결과 당기순이익 35억200만원을 올렸으며, 전기이월금 9억 5300만원을 더한 총 44억5500만원의 잉여금으로 법정적립금 5억원, 차기이월금 10억2100만원을 적립했다.

또한 조합원 배당으로 25억3400만원,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 4억원 실시했으며, 조합원 중 개인별 최고배당액은 820만원, 준조합원 중 개인별 최고배당액은 170만원이다.

아울러 지난 해 풍년농사에 따라 농가가 희망하는 전량(13만5960가마, 조곡/40kg기준)을 수매 하였고, 매입비용은 66억원이 투입되었다.

특히 쌀값 인상에 따라 농협수매가 이상으로 판매되면 농협측에서 인상분을 조합원에게 환원할 계획이다.

유남영 조합장은“올해에는 상호금융여수신 1조원시대를 조기에 달성하고,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해 쌀소득 대체작물 작목반을 적극 육성 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은 지난해 전조합원을 위해 3억 3900만원의 농협이용권 지급,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5200만원, 영농자재공급에 1억 1600만원, 어려운 이웃을 위해 2만장의 무료연탄배달을 실시해 수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주민과 같이 가는 상생경영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우수조합원 시상에서 육석·한경화·이휴열·박찬원 조합원, 자원봉사자 시상에는 조인성·김정남, 하나로마트 우수고객에는 성영자(대동회관)씨가 수상했다.

또 임원선출에서 △상임이사 류백열 △상임감사 송윤길 △ 비상임이사 장길환, 신용현, 차광영, 박종선, 박정식, 추준호, 박문기, 김성실, 김영태, 안철원, 김영란, 황영숙 △사외이사 조미자, 이명희씨가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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