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평창 동계올림픽
"계속 한팀"·"출전 줄어" … 남북 단일팀 오묘한 입장차
기타 기자  |  desk@jjan.kr / 등록일 : 2018.02.11  / 최종수정 : 2018.02.11  21:43:44
   
 
 

지난 10일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예선 1차전을 치른 남북 단일팀의 주력선수들이 오묘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경기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정수현(북한·22)은 “갈라진 둘 보다 합쳐진 하나가 더 세다”며 “계속 단일팀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반면 박종아(대한민국·22)는 “북한 선수들과의 경쟁 구도 형성은 긍정적”이라며 “하지만 북 선수 합류로 우리 선수들이 그만큼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박종아는 소감을 묻자 “짧은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았다”며 손발을 맞추는데 다소 시간이 부족했음을 아쉬워했다. 정수현은 “스위스 보다 기량이 부족했지만 정신력마저 뒤지고 싶지 않았다”며 “우리는 하나의 정신으로 하나의 목적을 위해 달렸다”고 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임재혁 기자>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군산시민의 공포감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취임 한달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IT기술·빅데이터 활용, 미래농업 이끌 신성장동력 창출"

[이 사람의 풍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우리 시대 이야기 담는 소통과 감동의 그릇 되어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3가 근린주택, 문학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개별 모멘텀 존재, 바이오 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