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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활동
심민 임실군수, 국회 찾아 국가예산 확보 활동
  • 박영민
  • 승인 2018.02.1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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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 부처와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임실군이 2019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12일 국회를 찾아 2019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 심 군수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해 역대 최대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내년도 국가예산에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심 군수는 이날 국회 방문길에서 관계자들을 만나 군 최대현안인 △옥정호 수변 관광도로 개설 △성수산 산림바이오 힐링타운 조성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의 국가예산 확보에 도움을 요청했다. 심 군수는 또한 전북지역 국회 출입기자들과 만나 국비확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했다.

심 군수는 “2019년 정부예산은 부처의 중기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임기가 끝나는 마지막까지 지역현안들이 내년 예산에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처와 정치권을 상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군수는 이와 함께 재선 도전과 관련, “민선 6기를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한 만큼 군정 운영에만 몰두할 생각”이라며 “군민들의 뜻에 따라 출마여부를 결정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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