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13 지방선거 이슈 - 남원] 서남대 폐교 후속 대책 - 공공의료대학 유치 차별화 전략 관심정치권, 대학 부지 활용 방안 거론 / 시민·사회단체 중심 추진위 발족
강정원 기자  |  mkjw96@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4  11:44:33
   
▲ 서남대 정문.

서남대학교 폐교가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남원지역에서는 그 대안으로 공공의료대학 유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서남대 폐지에 따른 공공의료대학 유치가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실제 남원지역 내에서는 서남대 폐교 시 이를 활용할 방안을 세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끊이지 않았었다.

이에 서남대공동대책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남원시 공공의료 대학 유치 추진위원회’가 발족돼 공공의료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 관련법이 현재 국회 계류 중으로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이용호·유성엽 국회의원, 교육부총리, 복지부장관, 서울·남원시장 등이 참석해 서남대 폐교 후속 대책으로 대학 부지 활용방안이 거론됐다고 한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서남대 폐쇄의 아픔을 상쇄하면서 새로운 기대를 안겨줄 공공의료대학 유치에 대한 정당과 후보들의 차별화된 공약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정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ㅇㅇ
진짜 이거 누가 유치하면 무조건 당선됨
(2018-02-14 12:19:51)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골든타임은 짧은데
[뉴스와 인물]
취임 100일 맞은 유재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 본부장

취임 100일 맞은 유재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 본부장 "농업경영비 절감 등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 열겠다"

[이 사람의 풍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우리 시대 이야기 담는 소통과 감동의 그릇 되어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3가 근린주택, 문학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시가총액 큰 대형주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