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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슈 - 부안] 철도 유치 필요성 급부상 - 새만금 철도시대 개막되나철도망 구축서 부안만 제외 / 민간유치위해선 연결 필수
양병대 기자  |  ybd3465@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12

부안군은 오는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 관련 철도 유치가 최대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현재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철도가 새만금방조제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군산과 김제까지만 연결돼 있고 부안은 제외돼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 부안에서는 새만금 사업의 민간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새만금 철도가 반드시 부안지역 관광레저용지와 연결돼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부안에 위치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내 게이트웨이는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해부터 공사에 착공했으며 관광레저용지에는 새만금홍보관,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는 만큼 새만금 내부철도의 부안지역 새만금홍보관 연결 필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 올해 새만금 내부철도의 부안 새만금홍보관 연결을 위한 타당성용역비 1억원이 확보한 만큼 6월 지선에서 ‘부안군 철도시대 개막’을 놓고 정당과 후보간 정책 대결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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