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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슈 - 김제] 인사파문 공직사회 술렁 - 공로연수 대상자 인사갈등 '뜨거운 감자'짜여진 꼼수인사 뒷말 무성 / 시장 권한대행 소환 주장도
최대우 기자  |  dwchoi@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12
   
▲ 김제시청 전경
 

현직 단체장이 중도 낙마한 김제지역의 최대 선거 이슈는 이건식 전 시장의 과오와 함께 올 1월 말에 단행된 국장급 승진(직위승진)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해 말 공로연수 대상자(국장 2명, 사무관 4명)들의 공로연수 거부로 촉발된 인사문제는 사실 이건식 전 시장이 지난해 11월 29일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예상됐던 일이기도 하다. 당시 돌았던 소문에 따르면 차기 행정지원국장에 C과장, 안전개발국장은 K과장이 승진할 것이 점쳐졌고 실제 1월 인사 결과에서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공로연수 대상자들은 물론 일부 정치권, 공무원노동조합 등이 ‘사전에 짜여진 꼼수인사’라고 비판하며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까지 불을 옮겨 놓은 상태다. 이같은 인사파문이 지방선거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차기 김제시장 입지자들 또한 ‘뜨거운 감자’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지역내 일부 정치권에서 전북도에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의 소환을 전례없이 주장하는 것 역시 인사 파문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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