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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이슈 - 전주] 도시개발 정책 - "사람·생태 먼저" vs "적극적인 개발"
[6·13 지방선거 이슈 - 전주] 도시개발 정책 - "사람·생태 먼저" vs "적극적인 개발"
  • 백세종
  • 승인 2018.02.14 23:0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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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경기장 활용 놓고 시끌 / 첫 마중길 사업도 의견 분분
▲ 전주종합경기장.

전주시는 도시정책 철학이 6·13 지방선거 화두가 될 전망이다.

김승수 전주시장 취임 이후 전주시정은 사람·생태·문화중심 정책에 무게를 두면서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여느 도시같은 획일적인 개발보다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특화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민선 6기 전주 발전 전략이었다.

이러한 정책선상에서 전주종합경기장 개발 방식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이뤄졌고, 대형유통업체 입점도 제동이 걸렸다. 보행자 중심 도로환경 구축사업으로 첫마중길도 조성됐지만 이러한 도시정책에 이견도 많다. 전주의 양적 성장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놓는다.

특히 전주종합경기장 개발방식은 지선 후보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주시는 대규모 쇼핑몰 등을 포함한 복합컨벤션 개발계획을 철회하고, 재생에 방점을 두고 도심공원과 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지만 전북도와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또한 대한방직 부지 개발에 대한 비전과 법원 이전 부지 활용방안도 이번 지선 후보들이 내놓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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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2018-02-22 21:06:46
차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면서 인도가 끊겨 도로로 걸어다니는 곳은 절대 보수안하고 있음. 마중길 처럼 기린대로에 자전거 길 만든다고 하는데 자전거 길은 이미 자동차 주차공간에 다 깨져도 절대 보수안함.자전거 길 가다가 끊겨 자갈길인데도 연결안함.그 양반은 관광객들 눈에 띄는곳만 개발 중.전주시민은 좀 불편해도 참으라고 함.(마중길)

ㅇㄹㅇㄹ 2018-02-17 23:15:08
현 시장은 한옥마을 이장시키고 전주시장은 완주와 통합이나 통합이 안되면 완주시 밀어주고 이서면 구이면 전주시로 편입시키는 방안을 가져오는 시장을 지지하고 혁신역ktx반드시 관철시켜야 하지만 안되면 신전주역을 동산역으로 이전시키고. ktx srt 몇편을 더 증편해 전주역을 익산역 대신해 종착역으로 활용해야 한다.
전주공설운동장은 그냥 아파트로 개발하고 혁신도시에 컨벤션과 호텔 및 복합쇼핑몰 건립하자

무능 아웃 2018-02-17 02:02:57
현 시장만 아니면 됩니다 !!!
문제는 인재가 없다는거 ㅠ.ㅠ

이서면 2018-02-14 09:22:04
도시는 늙어가고 경제적 자립도는 낮은데도 문화타령, 전통타령에 4년 헛지거리하다 끝나게 생긴 김승수는 쳐죽여도 시원찮다

ㅁㅇㄹㄴ 2018-02-14 02:17:19
다른 지역은 죄다 4차 산업 준비 하고 있는데 이 병.신 같은 도시만 한지 타령에 드론 축구 타령이나 하고 보행자를 위한 도시를 만들어야한다면서 일부러 도로를 구불거리게 만들어서 교통 체증이나 만들고. 딱 7080년대 유럽 남미 말아먹은 좌파 정치인이랑 똑같다.. 그때 개발 위주라고 욕먹던 뮌헨은 유럽에서 최고로 잘나가지. 개발을 해야 그돈으로 복지를 하고 환경을 가꾸지 거지인데 뭔 복지 품격 타령 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