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설 명절 맞아 고창지역 온정의 손길 줄 이어
김성규 기자  |  skk407@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18
   
농협은행 고창군지부 (지부장 이문식)와 전북농협 노동조합(위원장 박병철)이 설 명절을 맞아 13일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협은행은 농협쌀 50포대(100만원 상당)를 복지관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점심식사 배식을 도우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한한돈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임한성)와 전국한우협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이경호)도 13일 이웃돕기에 동참했다. 대한한돈협회 고창군 지부는 400만원 상당의 한돈(돼지고기) 690kg을, 전국한우협회 고창군지부는 300만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89kg을 고창군에 전달했다. 기탁된 한돈(돼지고기)은 무료경로식당, 아름다운마을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와 어려운 이웃 180여 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창군 4-H연합회(회장 최세진)도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 회장 이·취임식행사에서 화환 대신 기부 받은 쌀과 4-H연합회 회원이 기부한 쌀 325kg을 13일 고창 푸드마켓에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 6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산면(면장 임채남)도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은행에서 지원한 생필품 꾸러미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임채남 면장과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고수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도 지난 12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고수면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정서진 고수면장이 어려운 이웃 5세대를 방문,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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