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평창 동계올림픽
"설연휴 전통문화 올림픽 만끽하세요"강릉 대도호부사 행차· 전통 체험 등 풍성 / 민화 병풍·세계 다양한 탈문화 등 전시도
기타 기자  |  desk@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16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민족 대명절인 설날이 찾아왔다.

설 명절 연휴기간에도 2018 평창 문화올림픽의 다양한 전통 문화행사들이 펼쳐져 내·외국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잔치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강릉에서는 15~16일 강릉올림픽파크와 월화거리에서 ‘대도호부사행차’가 진행된다. 조선시대 강릉지역에 침범한 왜적을 물리친 강릉대도호부사 신유정을 맞이하던 승전 축하행사를 재현한다. 전통복장을 재현한 취타대, 부사 수행, 금군(국왕 친위부대), 풍물패 등 수십명의 행렬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벌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또 오는 25일까지 대도호부관아를 비롯해 강릉지역 주요 박물관·체험관 등에서 인형극, 다도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관람·체험 프로그램들이 이어진다.

평창에서는 한옥 형태로 조성된 평창올림픽플라자 전통문화관에서 서예도구와 앱을 이용한 캘리그라피 포토만들기, 전통 목판화 세화만들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전통문화와 풍습을 다룬 민화 병풍 전시 및 세계의 다양한 전통 탈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정선에서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동안 정선아라리촌과 공설운동장 등에서 설맞이 민속공연 체험이 열린다. 아라리촌에서는 전통체험, 올림픽 종목체험, 겨울음식 문화체험 등이 열린다.

또 전통 기와집, 굴피집, 너와집, 저릅집, 돌집, 귀틀집 등 정선지방의 독특한 전통가옥과 생활시설이 조성돼 있어 옛 조상의 생활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이외에 천년향, 아트 온 스테이지, 파이어 아트 페스타, 청산별곡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취재단=최영재 기자>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타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전북일보 만평] 군산시민의 공포감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취임 한달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 "IT기술·빅데이터 활용, 미래농업 이끌 신성장동력 창출"

[이 사람의 풍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대중화 꿈꾸는 왕기석 명창 "판소리, 우리 시대 이야기 담는 소통과 감동의 그릇 되어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자녀명의로 금융상품 가입 때 비과세 한도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효자동3가 근린주택, 문학초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개별 모멘텀 존재, 바이오 업종에 관심을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