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전북 광역·기초의원 30여명 민주평화당 입당
강인석 기자  |  kangis@jjan.kr / 등록일 : 2018.02.13  / 최종수정 : 2018.02.13  23:01:12

국민의당에서 탈당한 도내 광역 및 기초의원 30여명이 민주평화당 입당과 함께 민생정치 실천을 다짐했다.

강병진 의원(김제2)을 비롯한 도의원 5명과 시·군의원 22명은 13일 오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북화합, 지역화합, 세대화합을 통한 평화를 추구하는 정당인 민주평화당에서 대화와 타협, 절충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새로운 변화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당한 지방의원은 강병진(김제2)·김종철(전주7)·박재완(완주2)·장학수(정읍1)·최명철 도의원(전주4)과 김복남·김승범·김영자·김윤진·김윤철·나병문·남관우·박두기·서백현·송정훈·양영환·이만재·이병철·이완구·이향자·이해연·임영택·정성주·정영모·주유선·한규태·황만길 의원 등이다.

민평당 전북도당은 “이도영 도의원(전주2)이 입당 의사를 밝혔으며,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4명의 시군의원들도 이미 입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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