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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점수 변조 등 불법오락실 극성
게임점수 변조 등 불법오락실 극성
  • 홍성오
  • 승인 2004.03.27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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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월면 A오락실은 업소내 경품오락기의 내부 키판에 장착된 부품을 조작해 운영하다 최근 경찰에 단속당했다.

코인(동전) 1개를 주입했을 경우 50점의 점수 대신 1백점이 올라가도록 변조하여 영업한 것.

이보다 앞선 지난 2월11일 전주시 인후동에 위치한 모 오락실 업주 박모씨(55)는 지난 2월11일 등급분류와 다르게 운영하면서 사행행위와 기판을 개·변조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박씨는 1회 상품권의 최대량을 4매로 한정된 규정을 어기고 최대 8매를 획득할 수 있도록 등급분류와 다르게 운영하다가 적발됐다”고 밝혔다.

게임점수를 변조하는 등 불법으로 운영되던 오락실이 경찰에 대거 적발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6일 지난 2월25일부터 3월24일까지 1개월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3백63건을 적발해 3명을 구속하고 3백6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함께 5백80곳에 이르는 업소중 2백49곳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번 특별단속은 경찰을 비롯해 행정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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