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3-21 22:09 (목)
어린이 안전사고 급증, 어른들의 책임 크다
어린이 안전사고 급증, 어른들의 책임 크다
  • 전북일보
  • 승인 2004.04.10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현실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발달로 도로상의 차량의 증가는 물론 과거에 비해 자전거, 롤러브레이드, 퀵보드 등의 아이들의 놀이기구가 다양해지며 이로 인해 현재 아이들은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각종 교통사고를 비롯한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하루에 수십 차례 일어나고 있는 현실이다.

놀이문화의 다양함과, 놀이기구의 확산에 비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은 턱 없이 부족하다 보니 집 앞이나, 학교 앞 등은 물론이려니와 차량들이 질주하는 도로까지 뛰쳐나와 이 같은 놀이기구를 즐기는게 태반사이며 현실인 것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아이들이 원하고 좋아한다고 맹목적으로 놀이기구 등을 사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사주기 이전에 안전교육 및 각종 주의사항 등을 주지시켜 주는 것 또한 어른들의 할 도리요 의무라고 생각한다.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는 안전의식 결여 및 부주의 등으로 순간적으로 일어나고 이로 인해 많은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것이 적지 않음을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은 미래의 꿈나무이고 나라의 보배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교통사고 등을 비롯한 사고들을 현장활동이나, 주변에서 목격하다 보면 남의 일과 같이 생각되지 않고 또한 우리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을 쓰고 주의를 기울였으면 하는 안타까운 생각을 한다.

남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사랑하며 아이들의 행동을 다시 한번 더 뒤돌아 볼 수 있다면 어린이들 사고는 다소나마 줄어들 것이다.....

학교생활에서도 아이들에게 안전의식에 관한 교육을 언어를 통한 학습을 떠나 아이들이 보고 경험해보면서 느끼는 직접체험이 우리아이들에게는 어찌보면 더욱 필요 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