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0-02-21 19:53 (금)
與 원내대표 탄핵심판후 선출
與 원내대표 탄핵심판후 선출
  • 전북일보
  • 승인 2004.05.04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열린우리당 17대 국회 준비위원회는 3일 국회에서 운영위원회의를 열어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헌법재판소의 노무현(盧武鉉)대통령 탄핵심판 이후에 선출키로 잠정 결정했다.

운영위는 그러나 이번주말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후보자 등록을 받은 뒤 내주초 제2차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 후보자들의 정견발표와 토론, 질의응답 등을 통해후보자들의 자질을 공개 검증키로 했다고 김부겸(金富謙) 부위원장이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또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후 개별적인 선거운동 기간을 부여한뒤 대통령 탄핵절차가 마무리되면 당선자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당헌에 규정된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의 러닝메이트제는 당내 일각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제기하고 있으나 한번도 제대로 시행해보지도 않고 폐지하는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우리당은 이와관련, 4일 상임중앙위원회의와 중앙위원회의를 잇따라 열어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출일정과 절차를 최종확정키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