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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발생 감소 경제손실은 증가
산재발생 감소 경제손실은 증가
  • 전북일보
  • 승인 2004.05.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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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각종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가 지난해보다 9% 가량 감소한 반면 산재로 인한 경제손실액은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전국 93만2천696개 사업장(근로자 1천7만4천37명)에서 발생한 산업재해자 수는 2만649명(재해율 0.2%)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만2천587명(재해율 0.23%)에 비해 8.6% 감소했다.

이 가운데 업무상 사고자 수는 지난해 2만794명에서 올해 1만8천480명으로 11.1% 줄어든 데 반해 업무상 질병자 수는 지난해 1천793명에서 올해 2천169명으로 21%증가했다.

사망자는 하루 7.3명꼴인 666명으로, 지난해 755명보다 11.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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