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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길목] 강재수박사 완주 출마 신중검토
[4.13 총선 길목] 강재수박사 완주 출마 신중검토
  • 김관춘
  • 승인 2000.01.21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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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에서 고려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재수박사(53)가 최근 민주당의 공천이 보장될 경우 완주지역구에서 출마할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

지난 96년 전주시장 보궐선거에도 참여를 시도하다 중단한 바 있는 강박사는 최근 부도로 경매에 넘어간 전주 영동병원을 인수, 눈코뜰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 그 와중에서 현재 7명이 조직책을 신청해 경쟁이 치열한 민주당 완주지역구의 움직임을 조심스럽게 살피고 있는 상태.

강박사는 현재 김태식위원장과의 사적인 인연때문에 강력한 출마의사를 밝히지 못한채 주변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는데 향후 김위원장의 입장변화에 따라 자신의 태도를 분명히 밝힐 준비가 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정가에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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