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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석대총장기 태권도 품새대회 성황리에 끝나
제2회 우석대총장기 태권도 품새대회 성황리에 끝나
  • 이성각
  • 승인 2004.07.26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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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석대총장기 전국 태권도품새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사진은 태권도품새 시범팀 모습. (desk@jjan.kr)

 

코리언 타이거즈가 초, 중, 고등부 단체전을 석권했다.

지난 23일 개막된 제2회 우석대학교 총장기 타기 전국 태권도품새대회가 사흘동안의 열전을 마쳤다. 지난해보다 3백여명이 늘어난 1천 6백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는 태권도 품새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아울러 국내 최고권의 품새대회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흘동안의 열전 속에서 지정품새 단체전에서는 태권도 시범단인 코리언 타이거즈팀이 초중, 고등부를 모두 휩쓸었으며 고등부 최우수선수로는 선덕고등학교 지종호선수가 선정됐다.

조직위 권양기위원장(우석대 교수)는 “지난해 첫 대회의 문제점 등이 보완됐으며 무엇보다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출전선수들이 증가한 것도 수확중에 하나”라며 “권위있는 대회로 성장하는 확실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각 부문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개인전 △중등부 1년 남자 오원빈(동성중) 여자 강수지(코리언 타이거즈 △중등부 2년 남자 김현수(창북중) 여자 문유진(성산태권도장) △중등부 3년 남자 강수한(코리언 타이거즈) 여자 강유진(남창도장) △고등부 1년 남자 우창범(창동고) 여자 김이루(코리언 타이거즈) △고등부 2년 남자 김상현(선덕고) 여자 김보람(일동종합고) △고등부 3년 남자 지종호(선덕고) 여자 양상영(풍문여고)

◇단체전 △초등부 1위 코리언 타이거즈 2위 남창도장 3위 일진체육관 △중등부 1위 코리언 타이거즈 2위 창동체육관 3위 남창도장 △고등부 1위 코리언타이거즈 2위 대영체육관 3위 코리언 타이거즈 △대학일반부 1위 남창도장 2위 코리언 타이거즈 3위 코리언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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