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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 생명보험 전주지점 영업개시
푸르덴셜 생명보험 전주지점 영업개시
  • 김남희
  • 승인 2000.01.0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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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보험회사인 푸르덴셜생명보험이 1일 전주지점(지점장 이윤배)을 개설,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지방화 전략 사업의 일환으로 이 번에 문을 열게 된 푸르덴셜의 전주입성은 고객의 니드(Need)를 기초로 설계된 선진국형 보험상품을 통한 도내 시장 잠식으로 치열한 고객확보 경쟁을 예고함으로써 도내 생보업계에 판도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주목된다.

전주지점의 올 한해 목표는 우수한 라이프 플래너(생활 설계사) 선발을 통한 인재 확보.

생명보험 전문가인 라이프 플래너를 통한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최대 자랑으로 삼고 있는 푸르덴셜은 지역에서 참신한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는 한 편 이들을 통해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자사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주지점 이윤배 지점장은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재정적 안정을 부여함으로써 심리적인 평화를 얻는데 도움을 준다는 창업정신을 충실히 수행해 도민들의 삶을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뿐 아니라 생명보험업계 질적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보험주식회사는 미국 최대 보험회사인 미국 푸르덴셜이 자본금 전액을 출자해 지난 89년 설립한 한국현지법인으로 99년 7월말 현재 보유계약건수가 11만3천여건에 이르며 보유계약보험금만도 7조원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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