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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상공인지원센터 20일 개소
[정읍] 소상공인지원센터 20일 개소
  • 백진기
  • 승인 2000.06.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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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자영업자들과 상담을 통해 창업이나 경영 애로사항 등 운영전반에 대해 지원하게 될 정읍소상공인센터(센터장 김요한)가 20일 문을 연다.

도내에서 3번째로 문을 여는 정읍소상공인지원센터는 정읍시를 비롯, 부안군, 고창군, 순창군 등 인근 4개 지역을 담당, 관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개선을 위한 각종 상담과 지원업무를 펼칠 예정이다.

김요한 센터장은 19일 “정부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정책을 수정, 그동안 소외됐던 소상공인들의 사회적 경제적 비중을 높이 평가, 지원책을 구체화한 결과 소상공인지원센터가 문을 열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김센터장은 또 “지원센터는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의 제공은 물론, 창업이나 경영에 관한 자문과 상담 그리고 자금지원까지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 시기1동사무소에 문을 연 정읍소상공인지원센터는 3명의 상담사가 상시 대기, 소상공인에 대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50명으로 구성된 전문자원봉사자와 연계, 각 업종과 민원에 따라 전문적이고 심도있는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은 김원기 국회의원, 국승록 정읍시장, 이광종 정읍상공회의소장을 비롯, 각 유관기관과 상공인 관련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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