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3-18 20:35 (월)
[완주] 현대차, 환경친화형버스 시판
[완주] 현대차, 환경친화형버스 시판
  • 김관춘
  • 승인 2000.06.23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자동차(대표·정몽구)는 최근 환경친화형 초저공해 차량인 CNG(Compressed Natural Gas)버스 개발을 끝내고 내달부터 양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본격 시판에 앞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도시 대기오염 감소정책에 따른 CNG버스 공급확대에 맞춰 이달중 서울시에 CNG버스를 공급, 시범운행에 들어가며 이 차량을 부산과 대구 광주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CNG버스는 우선 환경측면에서 매연이 거의 없고 오존층 파괴 물질인 질소산화물 탄화수소등도 기존 경유버스 대비 30∼40% 수준에 불과해 2천2년 월드컵 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대도시 환경을 크게 개선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경제성에 있어서 연료비 절감액이 연간 약 5백여만원 이상으로 경유버스보다 탁월하며 1회 충전으로 3백20∼3백70㎞ 정도를 주행할수 있어 한번 충전만으로도 하루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현대차의 CNG버스는 26∼28인승의 도시표준(시내 일반버스)과 39인승의 도시좌석버스등 2가지 모델이 시판되는데 판매가격은 시내버스가 8천1백만원, 좌석버스는 8천4백만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