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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영동·김천주민 1000여명 10일 화합행사 개최
무주·영동·김천주민 1000여명 10일 화합행사 개최
  • 강호기
  • 승인 2004.10.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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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가 오는 10일 민주지산 삼도봉에서 무주, 영동, 김천 삼도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매년 10월10일이면 무주,영동,김천 문화원이 공동 주최했으나 올해는 무주군 주관으로 무주군, 영동군, 김천시가 후원하여 삼도 기관, 단체장 및 주민이 만나게 된다.

삼도봉행사는 1989년 10월 무주 청년회의소와 무주문화원이 주관하여 만남의 날 제정, 1990년 삼도봉에 기념탑을 세우고 이듬해 주변 조경사업을 완공 매년 인접한 경북김천시, 충북영동군, 전북 무주군 3도가 삼도봉에서 만남의 날을 통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갖고 상호, 우의와 신뢰를 다지는 기회로 3도민의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삼도봉 행사는 각 지역 능선에서 출발 12시 삼도봉 정상에서 만나 기원제 및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다.

이날 행사내용으로는 1부에서 3도 기관단체장, 문화원장이 참석 기원제를 지내고, 2부 기념식에서 3도 협약서 낭독 및 2014동계올림픽 무주유치 공동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참석자 전원이 손잡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게 되며 삼도화합을 염원하는 연날리기, 비둘기날리기 등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은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 출정식을 10일 오전 9시30분 설천면 미천리 삼도봉 진입로 광장에서 개최한 뒤 삼도봉 정상을 향해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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