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1-12 20:51 (화)
삼도민 "동계오륜 무주유치" 다짐
삼도민 "동계오륜 무주유치" 다짐
  • 강호기
  • 승인 2004.10.11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 민주지산 삼도봉에서 열린 제16회 삼도봉행사 참석자들이 만세삼창 뒤 박수를 치고 있다.../무주군제공 (desk@jjan.kr)

 

민주지산 삼도봉 정상에서 10일 전북 충북 경북등 삼도인이 손에 손을 맞잡고 조국통일염원 및 지역갈등 해소를 위한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무주군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세웅 무주군수, 손문주 영동군수, 박팔용 김천시장, 강호규 무주군의장, 3개 시군 의장 및 문화원장, 지역주민등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합의 함성을 외첬다.

백낙천 전주방송사장을 비롯한 취재진들도 전북도계 대탐사 취재를 위해 이날 삼도봉행사에 참석, 무주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

이날 낮 12기 삼도봉 정상에서 김군수를 비롯한 자치단체장들은 초헌례를 올리고 김석열 영동문화원장의 독축에 이어 3도 시군의회의장의 아헌례, 3도 문화원장의 종헌례로 기원제를 올린뒤 기념식에서 송영호 김천문화원장의 3도 협약서 낭독, 김경석 무주문화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2014 동계올림픽 무주유치 공동선언문이 낭독됐다.

3도 시군의장들은 손을 맞잡고 ‘삼도 화합을 위한 만세삼창’을 외친뒤 참석자 전원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 단풍으로 물들어간 삼도봉을 뜨겁게 달궜다. 또 삼도화합을 하늘에 알리는 연을 날렸고 3도 단체장들은 비둘기를 날려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

무주군은 이날 설천면 미천리 삼도봉 진입로에서 출정식을 갖고 2014 동계올림픽 유치, 태권도공원 유치에 대한 결의문을 낭독한 뒤 삼도봉정상 만남의 장으로 행군했다.

한편 제17회 삼도봉 행사는 내년 10월 10일 김천시의 주관으로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