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19 19:42 (수)
[전주시 시정 결산] (2) 시정 만족도 높아...시장 공약 착착 진행
[전주시 시정 결산] (2) 시정 만족도 높아...시장 공약 착착 진행
  • 최동성
  • 승인 2000.06.29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능률협회 ‘행정개혁’최우수단체 선정...우수단체상.감사패 수상

민선2기 전주시에 대한 대내외 점수는 과연 얼마나 될까.

전북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가 지난 2월 전주시 운영평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44.5%, 전문집단 61.6%가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 가운데 시민 만족도 부문의 경우 과거보다 나빠졌다고 응답한 시민이 4.5%에 불과,민선 2기 전주시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시민만족도를 분야별로 보면 민원행정 부문이 84.13%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환경상태 공공요금 도시성장 주거환경 순으로 조사됐고,복지수준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관에서는 최근 한국능률협회가 한국지방자치 경영평가 행정개혁 부문에서 전주시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3월에는 사단법인 한국시민자원봉사회로부터 자원봉사활성화 유공감사패를 수상했다. 행정자치부가 98년 지방물가 관리실적 우수기관으로 전주시를 선정했으며,지난해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추진 전국 최우수기관과 여성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

농림부는 99년 자치단체 농림사업 평가 우수기관으로,정보통신부는 전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행정자치부와 노동부는 전주천 유채꽃밭 조성 공공근로 모범사례로 전주시를 평가했다.

이와 함께 전라북도는 99년 여성단체 활용 종합평가 최우수단체와 지방세정운영 종합평가 우수상, 국토공원화사업 종합평가 우수상으로 전주를 선정,시상했다.



◈ 시장공약사업 추진 활발

민선2기 김완주 시장은 취임과 함께 시민들에게 행정개혁분야 19개,지역개발분야 24개,시민생활분야 21개 등 3개 분야 64개사업을 공약했다. 그동안 33개사업이 완료됐으며,30개사업은 추진 중에 있다.

주요 완료사업은 소프트웨어지원센터 유치와 여성정책전담부서 신설,전주시 장기종합발전계획수립 등을 꼽을 수 있다. 행정개혁 분야의 경우 불친절 공무원 신고센터 상설 운영,시정모니터링 확대와 내실화,공무원에 대한 친절교육 및 훈련 강화,시민과의 생산적인 대화의 확대,시민열린법정제도의 시행,인터넷 신문고 설치운영,인허가 등 행정규제개혁,과감한 조직개편 단행,인사관행의 개혁 등 16개사업이 완료됐으며,민간위탁업무 확대,행정정보 네트워크의 구축 활용 등은 추진중이다. 지역개발분야는 도시거리명 전통이름으로 바꾸기,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대규모 국내외 회의 유치 확대,소프트웨어지원센터 유치,도시계획 시설의 전면 재검토,전주역사 문화답사 코스의 개발 등 10개사업이 완료됐으며,판소리 전용극장 운영,시립향토사 박물관 건립,정보교육센터 설립 등 14개사업은 현재 추진하고 있다.

시민생활분야는 환경보전 중장기 계획 수립,시민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시민자원봉사단 발족 운영,여성정책 전담부서 신설,여성직업 교육 확대 등 7개사업이 완료됐고,상하수도의 안정적 공급 및 처리,60만그루 나무심기,시립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등 14개사업은 추진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