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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군 친환경농업 일석삼조
[부안] 부안군 친환경농업 일석삼조
  • 백기곤
  • 승인 2005.01.0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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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주산면 갈촌리 화정마을이 지난 3년 동안 친환경 농업 시범마을로 선정 운영된 결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안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억5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이 마을 53ha 단지에 질소질 비료 절감을 위해 저농약농법을 추진해 4ha는 ‘무농약’, 21ha는 ‘저농약’ 품질인증을 획득 각각 ‘우렁각시 오리낭군’과 ‘베메쌀’로 브랜드화하여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고 있다.

이 마을은 단지내에 왕우렁이농법, 오리농법, 쌀겨농법 시범포를 설치 운영했고 친환경 농업기술인 토양 정밀검정을 통한 시비 설계로 필지별 적량의 토양개량시범, 친환경농산물 자재인 미생물·목초액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했다.

또 3년간 필지별 토양 실태조사와 토양 정밀검정을 실시하여 토양 개량제인 규산질 비료를 ha당 2백88톤씩 시용하여 도복에 대한 대비를 강화시켰고 친환경비료를 시용하여 토양 완충능력을 향상시켜 자연농법에 적합하도록 토양 환경을 개선시켰으며 미생물·목초액 현미식초를 이용 무농약으로 병해충방제를 중점 추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 고품질 기능성 쌀 생산을 목표로 친환경 농업을 적극 확대 육성해 국민의 건강유지, 환경보전, 소득증대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산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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