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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 새전북인 운동 본격 점화
새천년 새전북인 운동 본격 점화
  • 이경재
  • 승인 2000.01.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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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천년 새 전북인운동’에 관한 종합추진계획이 민간단체와 시군,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에게 시달되고 역점시책으로 추진키로 함으로써 이 운동이 본격 점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24일 오후 도새마을회와 전북지구JC 등 17개 민간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청 상황실에서 ‘새 천년 새 전북인운동’에 대한 설명과 범도적으로 추진키 위한 방안을 협의한데 이어 도와 시군, 의회사무처,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 관계공무원 등 1백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회의를 열고 이 운동의 종합추진계획을 시달했다.

유종근지사는 이날 민간단체 회의에서 “우리 주변에 만연되고 있는 이기주의 타파와 기초질서 준수의 생활화로 선진도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이 운동을 조급하게 추진하기 보다는 20년 또는 30년 후에라도 성과가 나타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민간단체의 동참을 당부했다.

유관기관 합동회의에서는 제2건국을 위한 ‘새 천년 새 전북인운동’의 추진방법과 도민홍보 방안, 교육계획, 질서계도와 단속방법 등 기관별로 실천해야 할 사항이 협의됐다.

도는 ▲새 천년 새 전북인운동의 배경과 목표, 추진전략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욱계획 ▲도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추진방향과 계획 ▲기초질서 위반사범에 대한 계도 및 단속계획 등이 담긴 종합추진계획을 시달한 뒤 이 운동을 과거 새마을운동을 추진하던 자세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대대적인 의식개혁운동을 범도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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