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체기사 사회일반 경찰 사건ㆍ사고 보건ㆍ의료 법원ㆍ검찰 환경 날씨 전주시 덕진구 한마음 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그동안 회원들이 모아온 ‘좀도리’쌀로 떡을 만들어 판매, 벌어들인 판매수익금 전액을 불우돕기에 사용.한마음봉사회는 판매수익금으로 구입한 떡 1백50㎏, 소고기 30㎏을 관내 노인 35세대, 부자가정 15세대를 방문, 전달하는등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운동’을 실천.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김준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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