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12-13 11:17 (금)
이리CC 마침내 정상화 물꼬
이리CC 마침내 정상화 물꼬
  • 정진우
  • 승인 2000.01.25 23: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난산을 거듭하던 이리CC가 마침내 정상화를 향한 실타래를 풀었다. 그동안 쟁점으로 부각됐던 회원권승계논란이 해결, 물꼬를 텄기 때문이다.

24일 이리CC의 새주인인 (주)대원개발(대표이사 손성공)에 따르면 지난 21일 익산시에 업권명의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이리CC 회원들을 조건없이 (주)대원개발의 회원으로 승계하겠다’는 의견을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이리CC회대위 측은 24일 익산그랜드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손성공 대표이사에게 사의를 표했으며, 이리CC가 정상화 될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며 중지를 모았다. 회대위는 또한 24일 전북도에 ‘회원권승계가 이뤄진 만큼 이리CC가 빠른 시간내에 정상화 할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이같은 회원권승계는 손성공 대표이사가 ‘일단 이리CC를 재개장한뒤 정상화는 차후 운영위원회와 논의하자’는 회대위 측의 주장을 수용했기 때문이라는 안팎의 분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