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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같은 공중 화장실' 20개 만든다
`그림 같은 공중 화장실' 20개 만든다
  • 김원용
  • 승인 2000.01.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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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화장실에 대한 청결운동을 ‘새천년 전북인운동’ 중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도는 기존 공중화장실의 정비 사업만으로는 획기적인 선진 화장실 유지가 어렵다고 보고 ‘선도적 역할’을 할 20개 시범 공중화장실을 설치키로 했다.

도가 계획하는 시범 공중화장실은 기능면에서 휴게소 기능까지 가미한 것으로, 자연 친화적 건물에 부녀자 및 장애인용 보조시설을 설치하고 각종 편의시설 및 용품을 갖추게 한다는 계획.

내·외국인 관광객이나 사업자 등의 왕래가 많은 곳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시범 공중화장실은 올해부터 2003년까지 전주시에 3개, 익산·군산·정읍·남원 등에 각 2개, 기타 시·군에 1개씩 설치될 예정이다.

도는 시범 화장실 1개소당 평균 1억원씩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고 행정자치부에 10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26일 요청했다. 사업비가 확보되면 1차년도인 올해 전주에 2개소, 군산·익산·정읍·남원 각 1개소 등 6개소에 시범 공중화장실이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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