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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정가] 도의회, 이산가족 교환방문 환영
[전북정가] 도의회, 이산가족 교환방문 환영
  • 조상진
  • 승인 2000.08.15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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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이산가족 교환방문 환영

도의회는 14일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많은 장소에 면회소를 설치 운영하고 이산가족의 생사를 조속히 확인할 수 있도록 남북이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는 이날 ‘남북 이산가족 교환방문에 즈음하여’라는 발표를 통해 “8·15 남북 이산가족 교환은 민족 최대의 비극인 이산가족 문제해결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이번 방문을 계기로 이산가족이 원하는 곳에서 언제든지 상봉할 수 있는 때가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도지부, 사면 복권 논평

민주당 도지부는 14일 “8·15 광복절 사면 복권은 용서와 화합의 큰 틀을 마련한 밀레니엄형 조치”라고 평가했다.

이날 이용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번 조치는 한반도의 화해와 협력분위기를 감안, 인권과 민주주의를 고려했으며 통일시대를 대비한 것으로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변인은 “사형수에 대한 감형조치는 국민의 정부의 인도주의적 결단이며, 정치적 영역의 사면복권은 미래지향적 대화합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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