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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칼럼] 디지털경제와 여성정보화
[정보통신칼럼] 디지털경제와 여성정보화
  • 전북일보
  • 승인 2000.08.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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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경제활동은 인터넷 기반 전자상거래로 간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시대적 상황이다.

전자상거래에 있어 상품구매의 주체인 여성에 대한 판매전략은 전자상거래 업체에겐 절대절명의 과제이다.

인터넷 선진국에 비해 국내 여성 인터넷 사용자 비율은 아직 30%대를 밑돌고 있는게 현실이고 열악한 환경은 전자상거래 쇼핑의 15%밖에 차지하지 못하는 여성 인터넷 전자상거래의 열악한 환경은 전자상거래 업체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기는 하지만 여성 네티즌들의 증가는 꾸준히 이루어 질것이며 Offine상의 물품구매 성비에 접근 할 날도 그리 멀지 않을것이다.

인터넷 발전의 주체로 인정되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실질적인 상품구매권을 더 많이 갖고 있는 여성에 대한 가치는 분명 재평가 되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여성 정보화에 대한 법국가적, 사회적 노력과 지원정책이 필수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 국가간의 경제활동에 있어서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가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며 이에 대비한 자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의 활성화는 시대적 대명제이기도 하다.

디지털경제의 수단인 전자상거래 그리고 전자상거래의 주요 대상인 여성, 이의 필요조건인 여성의 정보화는 무엇보다 먼저 선결해야 할 과제인 것이다.

여성 정보화를 앞당기는데는 제도적 장치와 정책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여성 스스로의 마인드 재정립이 가정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인터넷이나 PC통신등 가정내에서의 네트워크화 역시 대부분은 여성의 몫이기 때문에 소극적 자세를 떨치고 과감히 컴퓨터 앞에 다가가는 도전정신이 필요한 시기이다.

많은 여성들이 인터넷에 입문하여 디지털 경제의 주역이 될때 국가 경쟁력 또한 더욱 높히 평가되고 미래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경근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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