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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갈등씻고 화합 다짐 주목
교육위 갈등씻고 화합 다짐 주목
  • 이성원
  • 승인 2000.08.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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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빚던 도교육위가 화합과 정상화를 다짐하고 나서 주목된다.

의장대행인 김대식도교육위부의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교육위 의장선거를 앞두고 각종 ‘설’들이 난무,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에게 걱정을 끼쳐드린점 의장 직무대리로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교육위의 화합과 정상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부의장은 특히 “의장선거와 관련하여 일부 위원이 금품을 요구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들고 “다만 타지역에서 근거없이 떠도는 소문을 사석에서 농담중 언급한 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부의장은 이어 “이야기의 당사자가 송병윤위원이 아님에도 송위원이 주목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며 40년을 전북 교육발전에 헌신해온 송위원의 명예훼손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도교육위는 이번 일을 계기로 뼈를 깎는 자성으로 환골탈태하여 교육위의 정상화를 통해 위상을 정립하고 21세기 전북교육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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