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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농업기반공사 오운수 전북지부장
[익산] 농업기반공사 오운수 전북지부장
  • 엄철호
  • 승인 2000.01.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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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부 관내 농업인에게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절대 봉사하면서 양질의 영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을 펼칠 계획입니다”

농지개량조합 등 3개 농업 관련 기관의 통합으로 21세기와 더불어 새롭게 출발하게 되는 농업기반공사전북지사 전북지부의 오운수지부장(55)은 그동안 통합 과정에서 빚어졌던 모든 갈등과 번뇌를 모두 떨쳐버리고 전국 제일의 으뜸 지부가 될수 있도록 헌신과 최선을 아끼지 않겠다며 취임 소감을 대신 했다.

전직원 모두가 이해와 협조로 총화 단결하여 농업 기반 공사가 경쟁력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주어진 업무에 충실하겠다며 더부진 의욕을 거듭 밝히고 있는 오지부장은 한때나마 흩어졌던 전 직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는데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21세기 선진 복지 농업과 농촌 건설을 위해 농업 생산 기반 시설 종합 관리와 농어촌 환경 정비, 농촌 유휴 자원 적극 개발등 각종 업무 추진에서도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업무 최선을 다하겠다는 오지부장은 농촌 지역의 조화로운 삶의 공간을 위해 문화 마을을 조성하고 농업 용수 종합 이용 계획을 수립하여 한정된 수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수 있도록 모든 총력을 다할 각오이다.

3개 농업 관련 기관 통합 공기업으로써 첫 순항을 시작하게 되는 농업 기반 공사 전북 지사 전북 지부의 지부장이라는 막중한 업무를 떠맡게된 오지부장은 지난 1970년 전북 농조에 입조하여 그동안 대아호 관리소장, 관리 부장, 대야 지소장을 거쳐 99년 전무를 역임했다.

김제 공덕 출신인 오지부장은 부인 강명숙여사(49)와의 사이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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